도입사례
스텝하우 - 에스토니아 탈린시서 출처 기반 AI 행정 검색 실증

B2B AI 솔루션 기업 스텝하우(대표 황성욱)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Tallinn)시의 혁신 프로그램 '테스트 인 탈린(Test in Tallinn)'에 선정돼 공공 행정 AI 검색 실증사업(PoC)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텝하우는 탈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출처 기반 AI 데이터 검색 솔루션인 '위슬리(Wissly)'를 탈린시의 3대 주요 행정 시스템과 연동해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여러 행정 시스템에 분산된 내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공공 기록에 기반한 신뢰성 높은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슬리는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인 환각 현상(Hallucination)을 보완하기 위해 답변의 모든 정보에 원본 문서의 직접 링크를 매핑하는 '출처 우선(Citation-first)' 방식을 채택했다.
실증 기간 동안 위슬리는 탈린시의 법령 정보 시스템(Teele), 공공 집회 정보 시스템(AKIS), 문서 관리 시스템(Postipoiss) 등 핵심 행정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다. 시 내부 관계자들은 에스토니아어와 영어로 질문을 입력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색하고 정보의 정확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실증은 행정 정보 오류로 인한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된 내부 공무원 및 공개 데이터를 대상으로 제한된 환경에서 이뤄진다. 사업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실증 결과에 따라 향후 대민 서비스 확장 및 상용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황성욱 스텝하우 대표는 "디지털 정부의 글로벌 벤치마크인 탈린시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라며 "공공 기록의 정확한 검색과 엄격한 근거 검증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공 정보 접근 방식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보도자료는 동남아시아 테크 전문 매체 E27에 보도된 영문 기사를 바탕으로 번역 및 재구성되었습니다.
[기사 원문 정보]
제목: Tallinn taps StepHow to test AI assistant for public-sector document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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